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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행 할인배표 사재기’ 여행사 대표 등 6명 입건
입력 2013.09.05 (11:27) 사회
인천 해양경찰서는 백령도행 할인 배 표를 무더기로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모 여행사 대표 51살 이모 씨 등 5개 여행사 관계자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5월 초부터 한 달여 동안 정상가보다 70% 할인된 백령도 행 배표 490여 장을 여행사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사들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재기한 할인 표를 패키지 상품에 포함해 단체 관광객들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이를 방조한 3개 선사에 대해 행정처분할 것을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통보했습니다.
  • ‘백령도행 할인배표 사재기’ 여행사 대표 등 6명 입건
    • 입력 2013-09-05 11:27:16
    사회
인천 해양경찰서는 백령도행 할인 배 표를 무더기로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모 여행사 대표 51살 이모 씨 등 5개 여행사 관계자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5월 초부터 한 달여 동안 정상가보다 70% 할인된 백령도 행 배표 490여 장을 여행사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사들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재기한 할인 표를 패키지 상품에 포함해 단체 관광객들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이를 방조한 3개 선사에 대해 행정처분할 것을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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