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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前 숨진 여대생 성폭행 외국인 검거
입력 2013.09.05 (14:21) 수정 2013.09.06 (08:18) 사회
귀가하던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1명이 DNA 추적 끝에 범행 15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검 형사 1부는 귀가하던 여대생을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46살 K씨를 구속 기소하고, 스리랑카에 머물고 있는 공범 2명을 기소중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8년 10월 17일 새벽 대구시 달서구에서 귀가중이던 정모 양을 인근 들판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또다른 성범죄로 유전자를 대조하는 과정에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정 양은 이후 충격을 받고 구마고속도로 주변을 걷다가 트럭에 치여 숨졌고, 경찰은 당시 이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했습니다.
  • 15년 前 숨진 여대생 성폭행 외국인 검거
    • 입력 2013-09-05 14:21:10
    • 수정2013-09-06 08:18:38
    사회
귀가하던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1명이 DNA 추적 끝에 범행 15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검 형사 1부는 귀가하던 여대생을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46살 K씨를 구속 기소하고, 스리랑카에 머물고 있는 공범 2명을 기소중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8년 10월 17일 새벽 대구시 달서구에서 귀가중이던 정모 양을 인근 들판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또다른 성범죄로 유전자를 대조하는 과정에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정 양은 이후 충격을 받고 구마고속도로 주변을 걷다가 트럭에 치여 숨졌고, 경찰은 당시 이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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