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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자급률 80%…세계 5위 백신 강국 도약”
입력 2013.09.05 (14:42) 사회
정부가 세계 5위의 경쟁력을 갖춘 백신 강국을 목표로 백신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부,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백신산업 글로벌 진출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공적개발원조나 제약 정책펀드 등을 활용해 국내 백신을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시장에 맞춤형으로 수출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 생산 백신이 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 심사 승인을 받을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공관과 코트라,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지사를 활용해 국외 시장 개척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필수 예방접종 백신의 항목을 확대하고 폐렴구균 등 성인 백신시장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백신 자급률을 지금의 30%에서 2020년까지 80%로 끌어올리고, 총 3조9천억 원의 소득과 2만3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백신 자급률 80%…세계 5위 백신 강국 도약”
    • 입력 2013-09-05 14:42:48
    사회
정부가 세계 5위의 경쟁력을 갖춘 백신 강국을 목표로 백신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부,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백신산업 글로벌 진출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공적개발원조나 제약 정책펀드 등을 활용해 국내 백신을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시장에 맞춤형으로 수출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 생산 백신이 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 심사 승인을 받을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공관과 코트라,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지사를 활용해 국외 시장 개척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필수 예방접종 백신의 항목을 확대하고 폐렴구균 등 성인 백신시장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백신 자급률을 지금의 30%에서 2020년까지 80%로 끌어올리고, 총 3조9천억 원의 소득과 2만3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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