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 여름 수해 복구를 서둘러 마무리하기 위해 전담반과 점검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반은 수해가 큰 도내 7개 시군의 부단체장으로, 점검반은 도로, 하천 등 5개 분야 담당 팀장으로 구성되며, 수해복구 계획을 마련해 관련 예산이 10억 원 미만인 사업은 내년 4월, 10억 원 이상은 내년 6월까지 각각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별 전담 인력을 지정하고 계약심사 대상에서도 제외해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전담반은 수해가 큰 도내 7개 시군의 부단체장으로, 점검반은 도로, 하천 등 5개 분야 담당 팀장으로 구성되며, 수해복구 계획을 마련해 관련 예산이 10억 원 미만인 사업은 내년 4월, 10억 원 이상은 내년 6월까지 각각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별 전담 인력을 지정하고 계약심사 대상에서도 제외해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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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년 6월까지 수해 복구 마무리…전담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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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16:56:51
경기도는 올 여름 수해 복구를 서둘러 마무리하기 위해 전담반과 점검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반은 수해가 큰 도내 7개 시군의 부단체장으로, 점검반은 도로, 하천 등 5개 분야 담당 팀장으로 구성되며, 수해복구 계획을 마련해 관련 예산이 10억 원 미만인 사업은 내년 4월, 10억 원 이상은 내년 6월까지 각각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별 전담 인력을 지정하고 계약심사 대상에서도 제외해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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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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