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서 77kg ‘초대형 호박’ 수확
입력 2013.09.05 (17:44)
수정 2013.09.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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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의 한 농가에서 무게 77kg, 둘레 2m의 초대형 호박이 열렸습니다.
이 호박은 보은군 산외면 53살 이원기 씨가 지난 5월 복숭아밭 고랑에 모종을 심은 것으로, 이 씨는 나머지 호박 20여 개도 보통 호박의 서너 배 크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이 초대형 호박을 다음달 전남 함평에서 열릴 슈퍼 호박 선발대회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이 호박은 보은군 산외면 53살 이원기 씨가 지난 5월 복숭아밭 고랑에 모종을 심은 것으로, 이 씨는 나머지 호박 20여 개도 보통 호박의 서너 배 크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이 초대형 호박을 다음달 전남 함평에서 열릴 슈퍼 호박 선발대회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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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서 77kg ‘초대형 호박’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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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17:44:37
- 수정2013-09-05 17:53:04
충북 보은의 한 농가에서 무게 77kg, 둘레 2m의 초대형 호박이 열렸습니다.
이 호박은 보은군 산외면 53살 이원기 씨가 지난 5월 복숭아밭 고랑에 모종을 심은 것으로, 이 씨는 나머지 호박 20여 개도 보통 호박의 서너 배 크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이 초대형 호박을 다음달 전남 함평에서 열릴 슈퍼 호박 선발대회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이 호박은 보은군 산외면 53살 이원기 씨가 지난 5월 복숭아밭 고랑에 모종을 심은 것으로, 이 씨는 나머지 호박 20여 개도 보통 호박의 서너 배 크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이 초대형 호박을 다음달 전남 함평에서 열릴 슈퍼 호박 선발대회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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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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