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명일동의 건물 지하 4층 주차장에서 47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승강기 문을 들이받고 승강기 출입구 턱에 걸렸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차에 갇혀 있다가 119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사고로 승강기가 멈춰서면서 자신의 차안에 갇혀 있던 71살 이 모씨도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차량용 승강기에 차를 넣으려고 후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차에 갇혀 있다가 119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사고로 승강기가 멈춰서면서 자신의 차안에 갇혀 있던 71살 이 모씨도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차량용 승강기에 차를 넣으려고 후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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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용 승강기 들이받고 차에 갇힌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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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18:11:14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명일동의 건물 지하 4층 주차장에서 47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승강기 문을 들이받고 승강기 출입구 턱에 걸렸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차에 갇혀 있다가 119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사고로 승강기가 멈춰서면서 자신의 차안에 갇혀 있던 71살 이 모씨도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차량용 승강기에 차를 넣으려고 후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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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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