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일본 게임기 전문업체 닌텐도 등을 상대로 랩톱 컴퓨터와 게임 카트리지 용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 침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전자업체 에이서와 아수스텍 등 대만 업체들과 미국 전자업체인 벨킨, 넷기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팬션LLC가 자사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전자업체 에이서와 아수스텍 등 대만 업체들과 미국 전자업체인 벨킨, 넷기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팬션LLC가 자사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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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ITC, 닌텐도 등 7개사 메모리 특허 침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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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19:03:02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일본 게임기 전문업체 닌텐도 등을 상대로 랩톱 컴퓨터와 게임 카트리지 용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 침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전자업체 에이서와 아수스텍 등 대만 업체들과 미국 전자업체인 벨킨, 넷기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팬션LLC가 자사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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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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