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C, 닌텐도 등 7개사 메모리 특허 침해 조사

입력 2013.09.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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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일본 게임기 전문업체 닌텐도 등을 상대로 랩톱 컴퓨터와 게임 카트리지 용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 침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전자업체 에이서와 아수스텍 등 대만 업체들과 미국 전자업체인 벨킨, 넷기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팬션LLC가 자사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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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ITC, 닌텐도 등 7개사 메모리 특허 침해 조사
    • 입력 2013-09-05 19:03:02
    국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일본 게임기 전문업체 닌텐도 등을 상대로 랩톱 컴퓨터와 게임 카트리지 용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 침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전자업체 에이서와 아수스텍 등 대만 업체들과 미국 전자업체인 벨킨, 넷기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팬션LLC가 자사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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