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씨와 피아니스트 양방언 씨 등 문화예술인 27명을 명예교사로 위촉했습니다.
신 씨 등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공연 등의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체부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지난 2009년 지휘자 정명훈 씨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 등 17명의 예술인으로 시작돼 해마다 참여하는 예술인의 숫자가 늘고 있습니다.
신 씨 등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공연 등의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체부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지난 2009년 지휘자 정명훈 씨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 등 17명의 예술인으로 시작돼 해마다 참여하는 예술인의 숫자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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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철·양방언 등 27명 문화예술 명예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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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19:03:02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씨와 피아니스트 양방언 씨 등 문화예술인 27명을 명예교사로 위촉했습니다.
신 씨 등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공연 등의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체부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지난 2009년 지휘자 정명훈 씨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 등 17명의 예술인으로 시작돼 해마다 참여하는 예술인의 숫자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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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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