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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 눈에 발라 ‘병역 감면’ 사례 또 적발
입력 2013.09.05 (19:04) 수정 2013.09.05 (19:3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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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멀미약을 눈에 발라 병역을 감면 받은 사례가 또 적발됐습니다.

지난 5월 9명에 이어 이번에 11명이 적발됐는데, 병무청은 이들 모두 신체검사를 다시 받게 할 방침입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멀미약을 눈에 발라 병역을 감면 받은 사례가 또 적발됐습니다.

병무청은 오늘 멀미약을 눈에 발라 공익근무요원 처분을 받은 11명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멀미약의 점액 물질을 눈에 발라 동공을 크게 한 사실을 숨기고 "야구공에 맞았다"고 의사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동공운동장애라는 허위진단서를 받은 뒤 재신체검사를 신청해 병역을 감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11명 가운데 7명은 지난 5월 적발된 9명과 같은 회사에 다니던 직장 동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무청은 이들이 다시 신체검사를 받도록 해서 현역 입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멀미약 눈에 발라 ‘병역 감면’ 사례 또 적발
    • 입력 2013-09-05 19:05:27
    • 수정2013-09-05 19:30:32
    뉴스 7
<앵커 멘트>

멀미약을 눈에 발라 병역을 감면 받은 사례가 또 적발됐습니다.

지난 5월 9명에 이어 이번에 11명이 적발됐는데, 병무청은 이들 모두 신체검사를 다시 받게 할 방침입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멀미약을 눈에 발라 병역을 감면 받은 사례가 또 적발됐습니다.

병무청은 오늘 멀미약을 눈에 발라 공익근무요원 처분을 받은 11명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멀미약의 점액 물질을 눈에 발라 동공을 크게 한 사실을 숨기고 "야구공에 맞았다"고 의사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동공운동장애라는 허위진단서를 받은 뒤 재신체검사를 신청해 병역을 감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11명 가운데 7명은 지난 5월 적발된 9명과 같은 회사에 다니던 직장 동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무청은 이들이 다시 신체검사를 받도록 해서 현역 입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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