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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G20 공식 일정 시작…다자 외교 ‘본격’
입력 2013.09.05 (19:13) 수정 2013.09.05 (19:3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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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이탈리아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공식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G20 첫날 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첫 공식 일정으로 이탈리아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엔리코 레타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내년에 수교 130주년을 맞는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뒤 유럽 국가와 첫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라면서 한-EU 자유무역협정 3주년을 계기로 양국간의 교류가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이탈리아의 지지에 대해 감사하다며 개성공단 국제화에 이탈리아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레타 총리는 경제와 통상 분야의 협력 증진을 바란다며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창조경제에 이탈리에 기업들이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콘스탄틴궁에서 열리는 정상회의 첫날 회의에 참석합니다.

'성장과 세계경제'가 주제인 이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출구전략에 대한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입장차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세계 경제 현안을 놓고 각국 정상들과 열띤 토론을 벌이면서 경제외교의 외연을 다자무대로 확대하게 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G20 공식 일정 시작…다자 외교 ‘본격’
    • 입력 2013-09-05 19:14:59
    • 수정2013-09-05 19:30:36
    뉴스 7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이탈리아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공식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G20 첫날 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첫 공식 일정으로 이탈리아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엔리코 레타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내년에 수교 130주년을 맞는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뒤 유럽 국가와 첫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라면서 한-EU 자유무역협정 3주년을 계기로 양국간의 교류가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이탈리아의 지지에 대해 감사하다며 개성공단 국제화에 이탈리아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레타 총리는 경제와 통상 분야의 협력 증진을 바란다며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창조경제에 이탈리에 기업들이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콘스탄틴궁에서 열리는 정상회의 첫날 회의에 참석합니다.

'성장과 세계경제'가 주제인 이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출구전략에 대한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입장차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세계 경제 현안을 놓고 각국 정상들과 열띤 토론을 벌이면서 경제외교의 외연을 다자무대로 확대하게 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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