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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구 ‘현격한 실력 차’ 한·일전 최악패
입력 2013.09.05 (21:52) 수정 2013.09.05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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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청소년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충격적인 콜드게임패를 당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극심한 타격 부진속에, 수비와 주루 등 기본기에서 허점을 노출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1회초 1사 만루에서,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득점 기회를 놓친뒤 1회말 포수 실책이 빌미가 돼,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에이스 임지섭과 한주성 등 프로 지명을 받은 최고 투수들이 이어 던졌지만, 일본 타선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공격진은 일본 선발 마츠이 등 상대 투수진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어렵게 출루하면 상대 배터리의 견제에 걸려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현격한 기량 차이를 보이며,10대 0 콜드게임으로 졌습니다.

이번 패배는 청소년팀 한일 맞대결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과로 평가됩니다.

나무 배트의 도입이후 타자들의 기량이 떨어진데다,주말리그 출범이후 전반적인 수준 저하로 일어난 결과입니다.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무 배트를 도입한 우리나라가 여전히 알루미늄 배트를 쓰는 일본에게 무너진 건,한국 고교야구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청소년 야구 ‘현격한 실력 차’ 한·일전 최악패
    • 입력 2013-09-05 21:52:52
    • 수정2013-09-05 22:06:24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청소년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충격적인 콜드게임패를 당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극심한 타격 부진속에, 수비와 주루 등 기본기에서 허점을 노출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1회초 1사 만루에서,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득점 기회를 놓친뒤 1회말 포수 실책이 빌미가 돼,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에이스 임지섭과 한주성 등 프로 지명을 받은 최고 투수들이 이어 던졌지만, 일본 타선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공격진은 일본 선발 마츠이 등 상대 투수진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어렵게 출루하면 상대 배터리의 견제에 걸려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현격한 기량 차이를 보이며,10대 0 콜드게임으로 졌습니다.

이번 패배는 청소년팀 한일 맞대결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과로 평가됩니다.

나무 배트의 도입이후 타자들의 기량이 떨어진데다,주말리그 출범이후 전반적인 수준 저하로 일어난 결과입니다.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무 배트를 도입한 우리나라가 여전히 알루미늄 배트를 쓰는 일본에게 무너진 건,한국 고교야구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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