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방사능 오염 수산물 안전대책 논의
입력 2013.09.06 (00:04)
수정 2013.09.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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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사고와 관련해 수입 수산물 검역 강화 등 먹거리 안전 대책을 논의합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검역 현황을 보고받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확대하는 등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어 여성가족부와 당정협의를 열어 태안 청소년 해병대캠프사고 재발 방지 법안 등 정기국회 중점 입법 사안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검역 현황을 보고받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확대하는 등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어 여성가족부와 당정협의를 열어 태안 청소년 해병대캠프사고 재발 방지 법안 등 정기국회 중점 입법 사안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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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방사능 오염 수산물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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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00:04:41
- 수정2013-09-06 08:46:51
정부와 새누리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사고와 관련해 수입 수산물 검역 강화 등 먹거리 안전 대책을 논의합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검역 현황을 보고받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확대하는 등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어 여성가족부와 당정협의를 열어 태안 청소년 해병대캠프사고 재발 방지 법안 등 정기국회 중점 입법 사안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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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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