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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G20 정책 공조 나서야”
입력 2013.09.06 (06:07) 수정 2013.09.06 (08: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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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동반 성장을 위한 신흥국과 선진국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진국은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통화정책 기조 변경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장국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회의장에 도착하는 각국 정상들을 일일히 맞이하면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개막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첫날 회의에서 신흥국과 선진국 모두 한 배를 타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하에 정책 공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 금융 시장의 위기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G20 차원의 공동 재정 전략을 추진하며 구조 개혁과 무역 자유화 노력을 강조하는 이른바 3대 정책공조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 출구전략과 관련해 선진국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은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조원동(청와대 경제수석) : "이에 대해 브라질, 터키 등 많은 신흥국들이 동조했고 특이하게 독일도 동조를 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개발도상국의 인적자원 개발과 인프라 분야 공약 이행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정상 업무 만찬에선 개발 의제와 시리아 문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둘째날 회의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조하는 선도 연설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이석호입니다.
  • 박 대통령 “G20 정책 공조 나서야”
    • 입력 2013-09-06 06:12:35
    • 수정2013-09-06 08:02: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동반 성장을 위한 신흥국과 선진국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진국은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통화정책 기조 변경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장국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회의장에 도착하는 각국 정상들을 일일히 맞이하면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개막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첫날 회의에서 신흥국과 선진국 모두 한 배를 타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하에 정책 공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 금융 시장의 위기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G20 차원의 공동 재정 전략을 추진하며 구조 개혁과 무역 자유화 노력을 강조하는 이른바 3대 정책공조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 출구전략과 관련해 선진국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은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조원동(청와대 경제수석) : "이에 대해 브라질, 터키 등 많은 신흥국들이 동조했고 특이하게 독일도 동조를 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개발도상국의 인적자원 개발과 인프라 분야 공약 이행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정상 업무 만찬에선 개발 의제와 시리아 문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둘째날 회의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조하는 선도 연설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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