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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10억 이상 세입자의 전세 탈세 뒤진다 外
입력 2013.09.06 (06:28) 수정 2013.09.06 (07:4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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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중앙일보입니다.

"10억 이상 세입자의 전세 탈세 뒤진다'는 기삽니다.

10억 원 이상의 전셋집에 살거나 1000만 원 이상의 월세를 내는 사람 가운데 자녀에게 불법 증여하거나 소득을 빼돌리는 등 고가 전월세를 탈세 수단으로 활용한 혐의가 있는 56명에 대해 국세청이 자금 출처 조사에 들어갔다는 내용입니다.

동아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첫 날, 이탈리아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개성공단에 이탈리아 기업이 참여해 주면 좋겠다' 고 제안해, 개성공단 국제화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내란 음모 등의 혐의로 어제 구속돼 수원 구치소에 수감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국정원이 최장 10일 동안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서울시가 무상보육비 대란을 피하기 위해 발행하기로 한 2000억 원의 지방채를 정부가 매입해 달라고 사전 협의 없이 요구해 무상 보육 예산의 분담률을 둘러싼 서울시와 정부 사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최근 측근들에게 신당 창당 전에 안랩의 주식 236만주 전부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자신의 행보에 따라 오르내리는 안랩 주가에 부담을 느낀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달 20일 시작된 현대·기아자동차 노조의 파업에 따라 지난달 자동차 생산이 13% 급감한 여파로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14% 포인트 떨어질 가능성이 커, 미약한 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지키려면 '북한 맹종 가짜 진보' 걸러내야"

동아일보는 "검찰 압박 수사에 밀려 추징금 내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한겨레신문은 "국정원 개혁 필요성 입증한 '이석기 수사'"

한국일보는 "공공기관장 인사 잡음 우려할 수준이다"

서울신문은 "OECD 최고 수준인 노인 자살 막을 대책 뭔가"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세계일보는 연 20% 이상의 고금리로 등록금 등을 대출 받아 힘들어하는 청년과 대학생을 위해 연 6.5% 이하의 금리로 최대 천만 원까지 전환 대출을 해주고 있지만 연체 기록이 없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지난 1년 동안의 대출 실적이 목표의 31%에 그쳐 그림의 떡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초등교사 임용시험의 필수였던 풍금 연주가 지난 1998년에 폐지된 뒤 풍금이나 피아노가 사라진 요즘 초등학교 음악 수업은 선생님의 연주와 목소리 대신 '노래방 PC'의 선창에 따라 동요를 배우고 있다며, 학생들의 인성 교육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10억 이상 세입자의 전세 탈세 뒤진다 外
    • 입력 2013-09-06 06:37:12
    • 수정2013-09-06 07:42:58
    뉴스광장 1부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중앙일보입니다.

"10억 이상 세입자의 전세 탈세 뒤진다'는 기삽니다.

10억 원 이상의 전셋집에 살거나 1000만 원 이상의 월세를 내는 사람 가운데 자녀에게 불법 증여하거나 소득을 빼돌리는 등 고가 전월세를 탈세 수단으로 활용한 혐의가 있는 56명에 대해 국세청이 자금 출처 조사에 들어갔다는 내용입니다.

동아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첫 날, 이탈리아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개성공단에 이탈리아 기업이 참여해 주면 좋겠다' 고 제안해, 개성공단 국제화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내란 음모 등의 혐의로 어제 구속돼 수원 구치소에 수감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국정원이 최장 10일 동안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서울시가 무상보육비 대란을 피하기 위해 발행하기로 한 2000억 원의 지방채를 정부가 매입해 달라고 사전 협의 없이 요구해 무상 보육 예산의 분담률을 둘러싼 서울시와 정부 사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최근 측근들에게 신당 창당 전에 안랩의 주식 236만주 전부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자신의 행보에 따라 오르내리는 안랩 주가에 부담을 느낀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달 20일 시작된 현대·기아자동차 노조의 파업에 따라 지난달 자동차 생산이 13% 급감한 여파로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14% 포인트 떨어질 가능성이 커, 미약한 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지키려면 '북한 맹종 가짜 진보' 걸러내야"

동아일보는 "검찰 압박 수사에 밀려 추징금 내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한겨레신문은 "국정원 개혁 필요성 입증한 '이석기 수사'"

한국일보는 "공공기관장 인사 잡음 우려할 수준이다"

서울신문은 "OECD 최고 수준인 노인 자살 막을 대책 뭔가"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세계일보는 연 20% 이상의 고금리로 등록금 등을 대출 받아 힘들어하는 청년과 대학생을 위해 연 6.5% 이하의 금리로 최대 천만 원까지 전환 대출을 해주고 있지만 연체 기록이 없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지난 1년 동안의 대출 실적이 목표의 31%에 그쳐 그림의 떡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초등교사 임용시험의 필수였던 풍금 연주가 지난 1998년에 폐지된 뒤 풍금이나 피아노가 사라진 요즘 초등학교 음악 수업은 선생님의 연주와 목소리 대신 '노래방 PC'의 선창에 따라 동요를 배우고 있다며, 학생들의 인성 교육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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