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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이번 주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력 2013.09.06 (08:22) 수정 2013.09.06 (09: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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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오승원입니다.

한 주간의 화제의 명장면을 다시 보는 ‘화제의 1분’입니다.

이번 주는 어떤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던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

과연 화제의 장면은 무엇일까요?

<녹취> 나문희(안계심) : “영감! 상 꼬락서니는 이래도 돈은 많이 들었으니 배 터지게 잡수고 가시라요.”

대가족인 왕가네 식구들,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는데요.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이러니저러니 해도 맏이는 맏이 값하네요. 천 원짜리 팬티도 안 사오는 사람도 있는데”

<녹취> 이윤지(왕광박 역) : “작은 언닌 형부가 못 벌잖아. 큰 형부는 잘 벌고”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그러니 대접도 못 받고 저 모양 저 꼴로 사는 거지!”

엄마 이앙금은 제사를 도와주러 온 둘째 딸 왕호박을 구박만 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첫째 딸 왕수박만 편애했습니다.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어려서부터 수박이는 뭐든 입혀놓으면 태가 났어. 한마디로 너는 춘향이 얘는 향단이.”

<녹취> 오현경(왕수박 역) : “야 이참에 회사 때려치우고 우리 집에서 일할래? 시시껄렁한 회사 때려치우고”

부유한 언니와는 달리 백수 남편을 둔 탓에 한 푼이 아쉬운 호박.

<녹취> 오현경(왕수박 역) : “다음 주 토요일 엄마 환갑인 건 알지?”

엄마의 환갑잔치 때문에 또 한 번 의견 충돌이 벌어집니다.

<녹취> 오현경(왕수박 역) : “엄마 예전부터 크루즈 가고 싶다고 했어.”

<녹취> 이윤지(왕광박 역) : “돈이 얼마야?”

<녹취> 이태란(왕호박) : “나는 그렇게 못해! 너무 부담돼!”

우연히 이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둘째 딸 호박에게 섭섭한 심정을 털어놓는데요.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넌 어쩜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다니? 돈까지 벌면서 넌 엄마 환갑 안 했으면 좋겠지?”

<녹취> 이태란(왕호박 역) : “내 형편이 이렇다 보니깐. 허 서방 그렇지 애들은 크지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발발 떨다 보니깐.”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됐다!”

반면 부잣집에 시집가 돈을 아끼지 않는 첫째 딸 수박은 마냥 예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박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죠.

<녹취> 조성하(고민중 역) : “이게 공장 문서고 이게 집문서 이게 제 차 서류고요.”

수박의 부자 남편, 고민중의 사업이 부도나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고민중은 비밀로 택배 일을 하게 되는데 호박은 이를 목격하게 됩니다.

<녹취> 이태란(왕호박 역) : “형부 언니한테 말씀하셔야 돼요. 형부 혼자 속 썩지 마시고.”

<녹취>조성하(고민중 역) : “충격 받을까 봐 눈치 보는 중이야.“

과연 수박은 이 사실을 알게 될까요? 다음 주가 기다려지는 <왕가네 식구들>이었습니다.

전 국민의 고민쇼, <안녕하세요>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연!

<녹취> 김태균(개그맨) : “우리 집 영감님 때문에 정말 고민이랍니다. 1940년대를 잊지 못한답니다. 그 시절 유행하던 가수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즐겨 부르고. 그 영감님이 바로 제 아들 제 아들 고작 15살 중2라는 거예요.”

<녹취> 현인(가수) : “신라의 밤이여.”

15살짜리 아들이 40년도에 활동했던 가수 현인씨의 광팬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누군지 궁금하네요.

<녹취> 아들 :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인사 한마디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데요.

<녹취> 아들 : “아 신라의 밤이여”

구성진 창법이 얼마나 노래에 빠져 살았는지를 잘 알게 해줍니다.

현인의 팬이 되면서부터 노래 작곡, 작사 공부도 하게 되었는데요.

<녹취> 규리(가수) : “눈 속을 헤매며 고향을 떠나온 지 몇 해냐?”

<녹취> 아들 : “6.25 때 당시 피난민들이 애절하게 내려가는 모습이 참 슬프더라고요.”

특이한 취향을 가졌지만, 생각도 깊은 아들인데요.

어머니가 고민하는 이윤, 뭘까요?

<녹취> 엄마 : “아무래도 또래 취향이 다르다 보니깐 애가 우울증도 오는 것 같고.”

<녹취>이영자(개그우먼) : “친구가 별로 없어요?‘

<녹취> 엄마 : “네”

<녹취> 김태균 (개그맨) :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것 같아요?”

<녹취> 아들 : “친구들만의 세계가 있고 저만의 세계가 있으니깐 각자.”

외톨이가 되어가는 아들 때문에 눈시울을 붉히는 어머니.

아들은 엄마에게 미안하기만 한데요.

<녹취> 아들 : “맨날 레코드판에 노래 듣고 싶다고 해서 미안해. 엄마 사랑해요.”

<녹취> 엄마 : “엄마도 사랑해!”

앞으로는 또래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에도 관심을 갖고 많은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능 부분 화제의 1분은 새로운 미션으로 화제가 된 <인간의 조건>입니다.

먹방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매주 맛있게 음식을 먹던 인간의 조건 멤버들.

‘권장 칼로리로 살기’라는 임무가 주어지게 되는데요.

<녹취> 신미진(피디) : "여러분 아침 드셨죠? 아침 먹은 것 알려드릴 테니 칼로리를 빼세요. 허경환씨 418kcal를 드셨네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치즈를 넣어가지고.”

<녹취> 신미진(피디) : “양상국씨 159kcal 박성호씨 아침 많이 드셨어요? 1476kcal."

<녹취> 김준호(개그맨) : “지금 24kcal 남았어.”

<녹취> 박성호(개그맨) “물은 먹어도 되냐?” 임무 수행 때문에 유달리 풀이 죽은 멤버가 있습니다.

<녹취> 김준현(개그맨) : "배고파! 표정관리가 안 되고 짜증이 확 나는 거에요. 와우 울면이 729kcal 근데 울면 3번 먹어도 오늘 권장 칼로리보다 낮은데.“

기분이 풀어진 김준현씨, 하지만 평상시 짜장면을 게 눈 감추듯 먹었던 모습과는 달리 칼로리를 정확히 측정합니다

. <녹취> 박성호(개그맨) : “선생님 여기 콩물은 직접 콩 해 가지고 하시는 거에요?”

아침부터 권장 칼로리의 대부분을 섭취한 박성호씨는 고난의 연속입니다.

멤버들이 먹는 것을 바라만 봐야 하는 상황인데요.

박성호씨 이러다 눈 빠지시겠어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먹을 수 있는 게 맹물밖에는 없다.”

권장 칼로리에 맞춰 생활하기 위해선 운동만 한 게 없죠?

열심히 칼로리 빼기에 돌입합니다.

<녹취> 김준호(개그맨) : “우오오오 아파 이걸 왜 하지 여자들이? 이거 뭐 잘못된 거 아니에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 이들 다음 주엔 어떤 방법으로 미션에 도전할까요?

9월 첫 주 화제의 1분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이번 주 ‘화제의 1분’을 찾아라!
    • 입력 2013-09-06 08:25:21
    • 수정2013-09-06 09:55:4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오승원입니다.

한 주간의 화제의 명장면을 다시 보는 ‘화제의 1분’입니다.

이번 주는 어떤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던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

과연 화제의 장면은 무엇일까요?

<녹취> 나문희(안계심) : “영감! 상 꼬락서니는 이래도 돈은 많이 들었으니 배 터지게 잡수고 가시라요.”

대가족인 왕가네 식구들,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는데요.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이러니저러니 해도 맏이는 맏이 값하네요. 천 원짜리 팬티도 안 사오는 사람도 있는데”

<녹취> 이윤지(왕광박 역) : “작은 언닌 형부가 못 벌잖아. 큰 형부는 잘 벌고”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그러니 대접도 못 받고 저 모양 저 꼴로 사는 거지!”

엄마 이앙금은 제사를 도와주러 온 둘째 딸 왕호박을 구박만 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첫째 딸 왕수박만 편애했습니다.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어려서부터 수박이는 뭐든 입혀놓으면 태가 났어. 한마디로 너는 춘향이 얘는 향단이.”

<녹취> 오현경(왕수박 역) : “야 이참에 회사 때려치우고 우리 집에서 일할래? 시시껄렁한 회사 때려치우고”

부유한 언니와는 달리 백수 남편을 둔 탓에 한 푼이 아쉬운 호박.

<녹취> 오현경(왕수박 역) : “다음 주 토요일 엄마 환갑인 건 알지?”

엄마의 환갑잔치 때문에 또 한 번 의견 충돌이 벌어집니다.

<녹취> 오현경(왕수박 역) : “엄마 예전부터 크루즈 가고 싶다고 했어.”

<녹취> 이윤지(왕광박 역) : “돈이 얼마야?”

<녹취> 이태란(왕호박) : “나는 그렇게 못해! 너무 부담돼!”

우연히 이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둘째 딸 호박에게 섭섭한 심정을 털어놓는데요.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넌 어쩜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다니? 돈까지 벌면서 넌 엄마 환갑 안 했으면 좋겠지?”

<녹취> 이태란(왕호박 역) : “내 형편이 이렇다 보니깐. 허 서방 그렇지 애들은 크지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발발 떨다 보니깐.”

<녹취> 김해숙(이앙금 역) : “됐다!”

반면 부잣집에 시집가 돈을 아끼지 않는 첫째 딸 수박은 마냥 예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박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죠.

<녹취> 조성하(고민중 역) : “이게 공장 문서고 이게 집문서 이게 제 차 서류고요.”

수박의 부자 남편, 고민중의 사업이 부도나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고민중은 비밀로 택배 일을 하게 되는데 호박은 이를 목격하게 됩니다.

<녹취> 이태란(왕호박 역) : “형부 언니한테 말씀하셔야 돼요. 형부 혼자 속 썩지 마시고.”

<녹취>조성하(고민중 역) : “충격 받을까 봐 눈치 보는 중이야.“

과연 수박은 이 사실을 알게 될까요? 다음 주가 기다려지는 <왕가네 식구들>이었습니다.

전 국민의 고민쇼, <안녕하세요>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연!

<녹취> 김태균(개그맨) : “우리 집 영감님 때문에 정말 고민이랍니다. 1940년대를 잊지 못한답니다. 그 시절 유행하던 가수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즐겨 부르고. 그 영감님이 바로 제 아들 제 아들 고작 15살 중2라는 거예요.”

<녹취> 현인(가수) : “신라의 밤이여.”

15살짜리 아들이 40년도에 활동했던 가수 현인씨의 광팬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누군지 궁금하네요.

<녹취> 아들 :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인사 한마디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데요.

<녹취> 아들 : “아 신라의 밤이여”

구성진 창법이 얼마나 노래에 빠져 살았는지를 잘 알게 해줍니다.

현인의 팬이 되면서부터 노래 작곡, 작사 공부도 하게 되었는데요.

<녹취> 규리(가수) : “눈 속을 헤매며 고향을 떠나온 지 몇 해냐?”

<녹취> 아들 : “6.25 때 당시 피난민들이 애절하게 내려가는 모습이 참 슬프더라고요.”

특이한 취향을 가졌지만, 생각도 깊은 아들인데요.

어머니가 고민하는 이윤, 뭘까요?

<녹취> 엄마 : “아무래도 또래 취향이 다르다 보니깐 애가 우울증도 오는 것 같고.”

<녹취>이영자(개그우먼) : “친구가 별로 없어요?‘

<녹취> 엄마 : “네”

<녹취> 김태균 (개그맨) :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것 같아요?”

<녹취> 아들 : “친구들만의 세계가 있고 저만의 세계가 있으니깐 각자.”

외톨이가 되어가는 아들 때문에 눈시울을 붉히는 어머니.

아들은 엄마에게 미안하기만 한데요.

<녹취> 아들 : “맨날 레코드판에 노래 듣고 싶다고 해서 미안해. 엄마 사랑해요.”

<녹취> 엄마 : “엄마도 사랑해!”

앞으로는 또래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에도 관심을 갖고 많은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능 부분 화제의 1분은 새로운 미션으로 화제가 된 <인간의 조건>입니다.

먹방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매주 맛있게 음식을 먹던 인간의 조건 멤버들.

‘권장 칼로리로 살기’라는 임무가 주어지게 되는데요.

<녹취> 신미진(피디) : "여러분 아침 드셨죠? 아침 먹은 것 알려드릴 테니 칼로리를 빼세요. 허경환씨 418kcal를 드셨네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치즈를 넣어가지고.”

<녹취> 신미진(피디) : “양상국씨 159kcal 박성호씨 아침 많이 드셨어요? 1476kcal."

<녹취> 김준호(개그맨) : “지금 24kcal 남았어.”

<녹취> 박성호(개그맨) “물은 먹어도 되냐?” 임무 수행 때문에 유달리 풀이 죽은 멤버가 있습니다.

<녹취> 김준현(개그맨) : "배고파! 표정관리가 안 되고 짜증이 확 나는 거에요. 와우 울면이 729kcal 근데 울면 3번 먹어도 오늘 권장 칼로리보다 낮은데.“

기분이 풀어진 김준현씨, 하지만 평상시 짜장면을 게 눈 감추듯 먹었던 모습과는 달리 칼로리를 정확히 측정합니다

. <녹취> 박성호(개그맨) : “선생님 여기 콩물은 직접 콩 해 가지고 하시는 거에요?”

아침부터 권장 칼로리의 대부분을 섭취한 박성호씨는 고난의 연속입니다.

멤버들이 먹는 것을 바라만 봐야 하는 상황인데요.

박성호씨 이러다 눈 빠지시겠어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먹을 수 있는 게 맹물밖에는 없다.”

권장 칼로리에 맞춰 생활하기 위해선 운동만 한 게 없죠?

열심히 칼로리 빼기에 돌입합니다.

<녹취> 김준호(개그맨) : “우오오오 아파 이걸 왜 하지 여자들이? 이거 뭐 잘못된 거 아니에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 이들 다음 주엔 어떤 방법으로 미션에 도전할까요?

9월 첫 주 화제의 1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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