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 산림당국 “요세미티 산불 사냥꾼 때문에 발생”
입력 2013.09.06 (09:26) 국제
보름 이상 계속되고 있는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대형산불은 불법으로 사냥꾼이 피운 불 때문에 시작됐다고 미 산림청 밝혔습니다.

하지만 추가 조사가 있을 때까지 사냥꾼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아직 체포된 사람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냥꾼이 피운 불이 어떻게 대형 산불로 번지게 됐는지 자세한 경위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요세미티 산불은 서울 면적의 1.5배를 태웠으며 아직까지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현지 경찰은 이번 산불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불법으로 운영되던 마리화나농장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美 산림당국 “요세미티 산불 사냥꾼 때문에 발생”
    • 입력 2013-09-06 09:26:41
    국제
보름 이상 계속되고 있는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대형산불은 불법으로 사냥꾼이 피운 불 때문에 시작됐다고 미 산림청 밝혔습니다.

하지만 추가 조사가 있을 때까지 사냥꾼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아직 체포된 사람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냥꾼이 피운 불이 어떻게 대형 산불로 번지게 됐는지 자세한 경위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요세미티 산불은 서울 면적의 1.5배를 태웠으며 아직까지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현지 경찰은 이번 산불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불법으로 운영되던 마리화나농장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