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역인 강서구 마곡지구가 오늘 견본 주택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갑니다.
모두 2854세대가 분양되는 마곡지구의 주택 형태는 전용면적 기준 59㎡와 84㎡, 114㎡ 등 3가지이며 분양가는 3.3㎡ 당 1200만 원 선입니다.
SH공사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견본 주택을 공개하고 9일 부터 사흘간 특별분양 청약 접수를, 27일과 30일 이틀 간 일반분양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2854세대가 분양되는 마곡지구의 주택 형태는 전용면적 기준 59㎡와 84㎡, 114㎡ 등 3가지이며 분양가는 3.3㎡ 당 1200만 원 선입니다.
SH공사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견본 주택을 공개하고 9일 부터 사흘간 특별분양 청약 접수를, 27일과 30일 이틀 간 일반분양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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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곡지구 견본주택 개관…분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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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0:23:23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역인 강서구 마곡지구가 오늘 견본 주택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갑니다.
모두 2854세대가 분양되는 마곡지구의 주택 형태는 전용면적 기준 59㎡와 84㎡, 114㎡ 등 3가지이며 분양가는 3.3㎡ 당 1200만 원 선입니다.
SH공사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견본 주택을 공개하고 9일 부터 사흘간 특별분양 청약 접수를, 27일과 30일 이틀 간 일반분양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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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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