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가 휘발유 1ℓ로 36.4㎞를 달리는 세계 최고 수준 연비의 하이브리드차 '피트 HV'를 개발해 본격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피트 HV는 혼다의 주력 소형차 '피트'의 3세대 모델로, 리터당 35.4km의 연비를 보이는 도요타의 소형 하이브리드차 '아쿠아'를 능가합니다.
이번에 개발된 혼다의 하이브리드차는 중저속 운전 시 모터만을 사용함으로써 휘발유 소비를 줄여 연비가 40% 가량 향상됐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습니다.
피트 HV는 혼다의 주력 소형차 '피트'의 3세대 모델로, 리터당 35.4km의 연비를 보이는 도요타의 소형 하이브리드차 '아쿠아'를 능가합니다.
이번에 개발된 혼다의 하이브리드차는 중저속 운전 시 모터만을 사용함으로써 휘발유 소비를 줄여 연비가 40% 가량 향상됐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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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연비 36.4㎞ ‘피트 HV’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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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0:41:34
일본 혼다가 휘발유 1ℓ로 36.4㎞를 달리는 세계 최고 수준 연비의 하이브리드차 '피트 HV'를 개발해 본격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피트 HV는 혼다의 주력 소형차 '피트'의 3세대 모델로, 리터당 35.4km의 연비를 보이는 도요타의 소형 하이브리드차 '아쿠아'를 능가합니다.
이번에 개발된 혼다의 하이브리드차는 중저속 운전 시 모터만을 사용함으로써 휘발유 소비를 줄여 연비가 40% 가량 향상됐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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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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