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아리랑 공연, 9월 말까지 연장”
입력 2013.09.06 (11:17)
수정 2013.09.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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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도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 페이스북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어제 이 여행사에 아리랑 공연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도 당초 9월 초로 예정된 아리랑 공연 폐막 일정을 한달 가량 늦췄습니다.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 페이스북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어제 이 여행사에 아리랑 공연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도 당초 9월 초로 예정된 아리랑 공연 폐막 일정을 한달 가량 늦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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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아리랑 공연, 9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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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1:17:59
- 수정2013-09-06 11:20:08
북한이 올해도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 페이스북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어제 이 여행사에 아리랑 공연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도 당초 9월 초로 예정된 아리랑 공연 폐막 일정을 한달 가량 늦췄습니다.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 페이스북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어제 이 여행사에 아리랑 공연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도 당초 9월 초로 예정된 아리랑 공연 폐막 일정을 한달 가량 늦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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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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