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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원 33명, 교학사 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안 발의
입력 2013.09.06 (11:19) 수정 2013.09.06 (11:20) 사회
서울시 의회 의원 33명이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 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교학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검정 취소와 교재 채택 반대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은 교학사 교과서가 이미 역사적 연구와 사법적 판단을 통해 사회적 합의에 이른 역사적 사실들을 자의적인 해석과 편집으로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으며 사실 관계에 대한 오류까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교학사 교과서가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되는 것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의된 결의안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로 긴급 회부돼 통과되면 다음달 13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서울시 의원 33명, 교학사 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안 발의
    • 입력 2013-09-06 11:19:38
    • 수정2013-09-06 11:20:30
    사회
서울시 의회 의원 33명이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 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교학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검정 취소와 교재 채택 반대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은 교학사 교과서가 이미 역사적 연구와 사법적 판단을 통해 사회적 합의에 이른 역사적 사실들을 자의적인 해석과 편집으로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으며 사실 관계에 대한 오류까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교학사 교과서가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되는 것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의된 결의안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로 긴급 회부돼 통과되면 다음달 13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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