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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6연승 거두며 선두경쟁 가세
입력 2013.09.06 (12:50) 수정 2013.09.06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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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기아를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상대 실책 덕을 본 두산은 시원한 홈런 2개로 승리하며 이제 선두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두산은 2대 0으로 뒤진 1회말 기아 3루수 이범호의 실책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습니다.

3회에도 오재일의 타구를 이범호가 놓치면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기아와는 달리 두산 오재일은 환상적인 호수비를 선보인데 이어 공격에서도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3대 2로 역전한 5회 두점 홈런을 터트려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원석의 한점 홈런까지 더한 두산은 기아를 6대 2로 이겼습니다.

6연승을 달린 3위 두산은 1위 LG에 1경기 반 차로 따라붙으며 선두를 넘보게 됐습니다.

SK는 롯데를 6대 3으로 꺾고 5위로 올라서며 4강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SK 선발 김광현은 3년만에 시즌 10승을 거뒀습니다.

최하위 한화는 선두 LG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LG는 폭투로 선취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넥센은 연장 11회 김민성의 결승타로 NC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두산, 6연승 거두며 선두경쟁 가세
    • 입력 2013-09-06 12:51:27
    • 수정2013-09-06 12:58:37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기아를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상대 실책 덕을 본 두산은 시원한 홈런 2개로 승리하며 이제 선두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두산은 2대 0으로 뒤진 1회말 기아 3루수 이범호의 실책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습니다.

3회에도 오재일의 타구를 이범호가 놓치면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기아와는 달리 두산 오재일은 환상적인 호수비를 선보인데 이어 공격에서도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3대 2로 역전한 5회 두점 홈런을 터트려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원석의 한점 홈런까지 더한 두산은 기아를 6대 2로 이겼습니다.

6연승을 달린 3위 두산은 1위 LG에 1경기 반 차로 따라붙으며 선두를 넘보게 됐습니다.

SK는 롯데를 6대 3으로 꺾고 5위로 올라서며 4강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SK 선발 김광현은 3년만에 시즌 10승을 거뒀습니다.

최하위 한화는 선두 LG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LG는 폭투로 선취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넥센은 연장 11회 김민성의 결승타로 NC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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