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민간대책위 “한중 FTA 1단계 개방 수준 아쉽다”
입력 2013.09.06 (14:20)
수정 2013.09.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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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민간대책위원회는 한중 FTA 1단계 협상이 품목 수 기준 90%, 수입액 기준 85%의 자유화율로 타결된 데 대해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면서도 개방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와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경제 4단체 등 42개 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민간대책위는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2단계 협상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FTA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서비스시장 개방, 투자환경 개선, 비관세 장벽 해소 등에 진전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무역협회와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경제 4단체 등 42개 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민간대책위는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2단계 협상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FTA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서비스시장 개방, 투자환경 개선, 비관세 장벽 해소 등에 진전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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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A 민간대책위 “한중 FTA 1단계 개방 수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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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4:20:41
- 수정2013-09-06 14:33:45
FTA민간대책위원회는 한중 FTA 1단계 협상이 품목 수 기준 90%, 수입액 기준 85%의 자유화율로 타결된 데 대해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면서도 개방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와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경제 4단체 등 42개 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민간대책위는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2단계 협상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FTA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서비스시장 개방, 투자환경 개선, 비관세 장벽 해소 등에 진전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무역협회와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경제 4단체 등 42개 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민간대책위는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2단계 협상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FTA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서비스시장 개방, 투자환경 개선, 비관세 장벽 해소 등에 진전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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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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