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좋은 댓글 달기 이른바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좋은 인터넷 카페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박명수, 서경석, 이윤석등 악플피해를 경험한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 민병철 이사장은 무분별한 안티카페를 인터넷에서 추방하고 국민화합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습니다.
민 이사장은 연예인을 비하하는 댓글과 이른바 안타카페로 인해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사회적 부작용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 이사장은 최근 교육청 차원에서 선플운동을 도입한 울산에서는 학교폭력이 크게 준 것으로 조사됐다며 좋은 댓글 달기와 좋은 인터넷 카페 만들기 활동을 계속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명수, 서경석, 이윤석등 악플피해를 경험한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 민병철 이사장은 무분별한 안티카페를 인터넷에서 추방하고 국민화합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습니다.
민 이사장은 연예인을 비하하는 댓글과 이른바 안타카페로 인해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사회적 부작용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 이사장은 최근 교육청 차원에서 선플운동을 도입한 울산에서는 학교폭력이 크게 준 것으로 조사됐다며 좋은 댓글 달기와 좋은 인터넷 카페 만들기 활동을 계속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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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인터넷 카페’ 캠페인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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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4:33:06
인터넷에 좋은 댓글 달기 이른바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좋은 인터넷 카페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박명수, 서경석, 이윤석등 악플피해를 경험한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 민병철 이사장은 무분별한 안티카페를 인터넷에서 추방하고 국민화합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습니다.
민 이사장은 연예인을 비하하는 댓글과 이른바 안타카페로 인해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사회적 부작용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 이사장은 최근 교육청 차원에서 선플운동을 도입한 울산에서는 학교폭력이 크게 준 것으로 조사됐다며 좋은 댓글 달기와 좋은 인터넷 카페 만들기 활동을 계속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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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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