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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대형마트 매장서 간판 추락…어린이 등 3명 다쳐
입력 2013.09.06 (15:52) 사회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대형마트 안에서 신규 입점 공사 중이던 식당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1개월 된 정모 양 등 유아 2명과 45살 김모 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업체 측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21개월 된 정모 양 등 유아 2명과 45살 김모 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업체 측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의정부 대형마트 매장서 간판 추락…어린이 등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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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5:52:09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대형마트 안에서 신규 입점 공사 중이던 식당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1개월 된 정모 양 등 유아 2명과 45살 김모 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업체 측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21개월 된 정모 양 등 유아 2명과 45살 김모 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업체 측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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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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