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갖춘 학생들을 국가 화이트해커로 육성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이 오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올해 4백62명의 지원자 가운데 백80명을 교육생으로 뽑아 교육한 뒤 내년 초 최고 인재 1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고 인재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벤처 창업자, 연구 개발자, 사이버보안담당관 등 맞춤형 진로 지원을 제공하고, 군 입대 때도 보안 관련 분야에 복무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올해 4백62명의 지원자 가운데 백80명을 교육생으로 뽑아 교육한 뒤 내년 초 최고 인재 1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고 인재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벤처 창업자, 연구 개발자, 사이버보안담당관 등 맞춤형 진로 지원을 제공하고, 군 입대 때도 보안 관련 분야에 복무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가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 발대식 개최
-
- 입력 2013-09-06 16:21:30
정보보안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갖춘 학생들을 국가 화이트해커로 육성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이 오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올해 4백62명의 지원자 가운데 백80명을 교육생으로 뽑아 교육한 뒤 내년 초 최고 인재 1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고 인재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벤처 창업자, 연구 개발자, 사이버보안담당관 등 맞춤형 진로 지원을 제공하고, 군 입대 때도 보안 관련 분야에 복무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