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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에 지상군 파병 가능성 여전”
입력 2013.09.06 (17:20) 국제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시리아에 대한 제한적인 군사작전을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미국이 시리아에 지상군을 파병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일간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지난주 미 상원 외교위를 통과한 결의안이 '전투작전'을 위한 지상군 사용을 금지했지만 결국 시리아에 대한 공격은 다른 이유들 때문에 지상군을 필요로 할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결의안에는 미군이 다른 목적을 위해 지상군을 파견하는 것을 막을 만한 근거는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지상군 공격이 현재는 확실히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지중해 상의 함정에서 발사되는 크루즈 미사일 공격을 포함한 초기 기습공격의 성공 여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미국, 시리아에 지상군 파병 가능성 여전”
    • 입력 2013-09-06 17:20:39
    국제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시리아에 대한 제한적인 군사작전을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미국이 시리아에 지상군을 파병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일간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지난주 미 상원 외교위를 통과한 결의안이 '전투작전'을 위한 지상군 사용을 금지했지만 결국 시리아에 대한 공격은 다른 이유들 때문에 지상군을 필요로 할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결의안에는 미군이 다른 목적을 위해 지상군을 파견하는 것을 막을 만한 근거는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지상군 공격이 현재는 확실히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지중해 상의 함정에서 발사되는 크루즈 미사일 공격을 포함한 초기 기습공격의 성공 여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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