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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음주뺑소니 인명사고 온라인 영상 고백 화제
입력 2013.09.06 (18:56) 수정 2013.09.06 (22:21) 국제
미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명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22세 청년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자신의 범죄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매튜 코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유튜브 등에 3개월 전 자신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의 지프 차량과 충돌해 이 남성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3분38초짜리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고통스러워하는 목소리로 "엄청나게 많은 술을 마시고 트럭을 몰고 귀가한 것은 실수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기소되면 유죄를 인정해 빈센트와 가족들에게 해야할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뒤 끝으로 동영상을 보는 네티즌들에게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론 오브라이언 검사는 "코들이 사망 교통사고의 용의자였지만 기소당하지는 않았다"면서 "문제의 동영상을 보고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브라이언 검사는 음주 차량사고 가중처벌법을 적용해 기소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8년형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美서 음주뺑소니 인명사고 온라인 영상 고백 화제
    • 입력 2013-09-06 18:56:35
    • 수정2013-09-06 22:21:37
    국제
미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명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22세 청년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자신의 범죄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매튜 코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유튜브 등에 3개월 전 자신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의 지프 차량과 충돌해 이 남성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3분38초짜리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고통스러워하는 목소리로 "엄청나게 많은 술을 마시고 트럭을 몰고 귀가한 것은 실수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기소되면 유죄를 인정해 빈센트와 가족들에게 해야할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뒤 끝으로 동영상을 보는 네티즌들에게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론 오브라이언 검사는 "코들이 사망 교통사고의 용의자였지만 기소당하지는 않았다"면서 "문제의 동영상을 보고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브라이언 검사는 음주 차량사고 가중처벌법을 적용해 기소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8년형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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