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개 민간단체 대북지원 사업 최종승인
입력 2013.09.06 (19:43)
수정 2013.09.06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유진벨 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남북평화재단, 우리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 등 4개 단체의 대북지원물자 반츨을 승인했습니다
이들 단체 가운데 남북평화재단은 전지 분유를, 나머지 3곳은 의약품과 의료소모품을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일 이 단체들을 비롯해 모두 12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사업승인 방침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나머지 8개 단체도 북측과의 합의서 등 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 가운데 남북평화재단은 전지 분유를, 나머지 3곳은 의약품과 의료소모품을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일 이 단체들을 비롯해 모두 12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사업승인 방침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나머지 8개 단체도 북측과의 합의서 등 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4개 민간단체 대북지원 사업 최종승인
-
- 입력 2013-09-06 19:43:27
- 수정2013-09-06 22:20:54
통일부는 오늘 유진벨 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남북평화재단, 우리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 등 4개 단체의 대북지원물자 반츨을 승인했습니다
이들 단체 가운데 남북평화재단은 전지 분유를, 나머지 3곳은 의약품과 의료소모품을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일 이 단체들을 비롯해 모두 12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사업승인 방침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나머지 8개 단체도 북측과의 합의서 등 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 가운데 남북평화재단은 전지 분유를, 나머지 3곳은 의약품과 의료소모품을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일 이 단체들을 비롯해 모두 12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사업승인 방침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나머지 8개 단체도 북측과의 합의서 등 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김종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