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학살을 중단해 주세요’

입력 2013.09.06 (20:29)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 주세요’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돌고래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고래 학살 중단하라’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고래 생각’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장하나 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고래 생각’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이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고래 추모’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이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고래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 주세요’
    • 입력 2013-09-06 20:29:20
    포토뉴스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돌고래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돌고래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돌고래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돌고래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돌고래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정부 돌고래 학살 규탄 집회'에서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이 돌고래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포경을 금지한 1988년 이후에도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를 잡아 고기로 소비하고 있다"며 "즉각 돌고래 학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