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혀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국유리 공장 앞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25톤 화물차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32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두 대 중 한 대가 신호를 어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국유리 공장 앞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25톤 화물차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32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두 대 중 한 대가 신호를 어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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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화물차 충돌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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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20:45:56
- 수정2013-09-06 22:21:21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혀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국유리 공장 앞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25톤 화물차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32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두 대 중 한 대가 신호를 어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국유리 공장 앞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25톤 화물차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32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두 대 중 한 대가 신호를 어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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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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