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10골’ SK, 핸드볼 여자부 PO 진출

입력 2013.09.06 (21:52) 수정 2013.09.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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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SK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혼자서 10골을 터트린 정소영의 활약으로 서울시청을 30대 29로 꺾고 삼척시청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김지희-함영애, 2R 5언더파 공동 선두

지난해 신인왕인 김지희가 한화금융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로 함영애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소연과 전인지는 3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이창우, 19언더파 역대 최저타 우승

한국체대의 이창우가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저타 신기록인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L, ‘승부 조작’ 강동희 전 감독 제명

한국농구연맹은 재정위원회를 열어, 강동희 전 동부 감독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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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영 10골’ SK, 핸드볼 여자부 PO 진출
    • 입력 2013-09-06 21:54:18
    • 수정2013-09-06 22:05:46
    뉴스 9
<앵커 멘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SK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혼자서 10골을 터트린 정소영의 활약으로 서울시청을 30대 29로 꺾고 삼척시청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김지희-함영애, 2R 5언더파 공동 선두

지난해 신인왕인 김지희가 한화금융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로 함영애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소연과 전인지는 3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이창우, 19언더파 역대 최저타 우승

한국체대의 이창우가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저타 신기록인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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