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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추정 여성, 10대 딸에 수십 차례 찔려 사망
입력 2013.09.06 (22:41) 국제
미국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10대 딸에게 수십 차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18살인 이사벨라 윤미 구스만은 어머니 47살 윤미 호이 씨를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한인 언론 '라디오 코리아'는 피해자 윤미 호이 씨가 한인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스만은 지난달 28일 저녁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집 화장실에서 샤워하려던 어머니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스만의 의붓아버지인 라이언 호이 씨는 딸이 평소 어머니와 자주 다퉜으며 최근엔 어머니에게 침을 뱉는 등 한층 더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 미국 한인 추정 여성, 10대 딸에 수십 차례 찔려 사망
    • 입력 2013-09-06 22:41:30
    국제
미국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10대 딸에게 수십 차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18살인 이사벨라 윤미 구스만은 어머니 47살 윤미 호이 씨를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한인 언론 '라디오 코리아'는 피해자 윤미 호이 씨가 한인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스만은 지난달 28일 저녁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집 화장실에서 샤워하려던 어머니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스만의 의붓아버지인 라이언 호이 씨는 딸이 평소 어머니와 자주 다퉜으며 최근엔 어머니에게 침을 뱉는 등 한층 더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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