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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이 만취상태로 무전했다 인사조치
입력 2013.09.06 (22:44) 사회
현직 경찰서장이 만취 상태에서 장시간 무전 명령을 내렸다가 인사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서울 모 경찰서 50살 박 모 서장이 지난달 14일 밤 술에 취한 상태로 2시간 동안 직원들에게 횡설수설하며 무전 명령을 내렸다는 내부 신고에 따라 감사에 착수해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 경찰대학교 치안연구소로 인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서울 모 경찰서 50살 박 모 서장이 지난달 14일 밤 술에 취한 상태로 2시간 동안 직원들에게 횡설수설하며 무전 명령을 내렸다는 내부 신고에 따라 감사에 착수해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 경찰대학교 치안연구소로 인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경찰서장이 만취상태로 무전했다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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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22:44:18
현직 경찰서장이 만취 상태에서 장시간 무전 명령을 내렸다가 인사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서울 모 경찰서 50살 박 모 서장이 지난달 14일 밤 술에 취한 상태로 2시간 동안 직원들에게 횡설수설하며 무전 명령을 내렸다는 내부 신고에 따라 감사에 착수해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 경찰대학교 치안연구소로 인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서울 모 경찰서 50살 박 모 서장이 지난달 14일 밤 술에 취한 상태로 2시간 동안 직원들에게 횡설수설하며 무전 명령을 내렸다는 내부 신고에 따라 감사에 착수해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 경찰대학교 치안연구소로 인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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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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