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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공정 경쟁·창조경제 구현으로 일자리 창출”
입력 2013.09.06 (23:43) 수정 2013.09.07 (00:0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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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폐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정경쟁 시스템과 창조경제를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독일과 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역사 인식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날 회의 첫 발언을 통해 실업 문제 해법으로 창조경제와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제시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포용적 성장을 위해 공정한 경쟁 시스템을 토대로 한 창조경제 구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G20 정상회의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에 대한 통화당국의 협력 강화와 포용적 성장이 최우선 과제라는 내용을 담은 정상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어제 아베 총리와 조우한 박 대통령은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역사를 바로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중요한 이웃이라면서 미래 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메르켈 총리가 나치 전쟁 범죄에 대해 '사죄'한 것을 거론하며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사 문제는 독일처럼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박 대통령은 지금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러시아의 역할을 당부하면서, 신뢰 구축을 통한 새로운 한러 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공정 경쟁·창조경제 구현으로 일자리 창출”
    • 입력 2013-09-06 23:45:01
    • 수정2013-09-07 00:02:29
    뉴스라인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폐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정경쟁 시스템과 창조경제를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독일과 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역사 인식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날 회의 첫 발언을 통해 실업 문제 해법으로 창조경제와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제시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포용적 성장을 위해 공정한 경쟁 시스템을 토대로 한 창조경제 구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G20 정상회의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에 대한 통화당국의 협력 강화와 포용적 성장이 최우선 과제라는 내용을 담은 정상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어제 아베 총리와 조우한 박 대통령은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역사를 바로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중요한 이웃이라면서 미래 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메르켈 총리가 나치 전쟁 범죄에 대해 '사죄'한 것을 거론하며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사 문제는 독일처럼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박 대통령은 지금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러시아의 역할을 당부하면서, 신뢰 구축을 통한 새로운 한러 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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