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하대 꺾고 대학배구 정상

입력 2013.09.10 (21:53) 수정 2013.09.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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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성균관대가 인하대를 꺾고, 가을철 대학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성균관대는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26점을 올린 국가대표 공격수 전광인의 활약으로 인하대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종현 30점 고려대, 대학농구 챔프전행

고려대가 대학농구리그 4강 3차전 에서 이종현이 30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연세대를 81대 75로 이겼습니다.

고려대는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경희대와 우승을 다투게됐습니다.

공윤희, 1순위로 여자배구 흥국생명행

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화여고의 공윤희가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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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 인하대 꺾고 대학배구 정상
    • 입력 2013-09-10 21:54:19
    • 수정2013-09-10 22:04:20
    뉴스 9
<앵커 멘트>

성균관대가 인하대를 꺾고, 가을철 대학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성균관대는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26점을 올린 국가대표 공격수 전광인의 활약으로 인하대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종현 30점 고려대, 대학농구 챔프전행

고려대가 대학농구리그 4강 3차전 에서 이종현이 30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연세대를 81대 75로 이겼습니다.

고려대는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경희대와 우승을 다투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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