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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무인자동차 등장
입력 2013.09.15 (07:27) 수정 2013.09.15 (07:40)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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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개막됐습니다.

자동차 강국인 독일의 벤츠사가 무인자동차를 선보였는데요,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신호등이나 횡단보도를 인지해 멈춰설 수도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무대로 등장하는 자동차..

핸들이 돌아가고 있지만 운전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독일 벤츠사가 야심차게 공개한 무인자동찹니다.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신호등이나 횡단보도도 인지해 멈춥니다.

<인터뷰> 디처 체체(벤츠사 회장) : "우리는 무인차를 통해 사고를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예방하려 합니다."

무인자동차의 핵심은 위치추적장치인 GPS와 차선 정보까지 세밀히 인식하는 IT 기술.

3대의 입체 카메라와 내부에 장착된 레이더가 차량 주변의 움직임을 감지합니다.

무인자동차를 공개한 이 회사는 늦어도 오는 2020년 양산모델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IT기업인 구글은 2년전부터 무인자동차를 개발했고, 닛산 등 일본 기업들도 10년내 무인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무인자동차가 IT 기술의 발전으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여왕의 거처인 런던 버킹엄궁에서 경찰에게 검문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6시쯤 경찰관 2명이 앤드루 왕자를 불법 침입자로 오해하고 총을 겨누면서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땅에 엎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앤드루 왕자의 신분을 확인하기까지는 약 30초 가량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뒤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 부작용이 정말 백신 때문인지 그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한 의료기관이 처음으로 환자의 일부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전신 통증을 호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의료기관이 부작용을 호소한 환자 37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9명은 백신과의 관련성이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NHK 뉴스 : "일부 환자에 대해 (자궁경부암)백신 성분과의 인과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의료기관은 9명의 경우, 백신을 맞은 뒤 바로 전신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난 걸로 미뤄 백신성분이 관절 염증과 통증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문부과학성이 전국 중.고등학생 340만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보고 됐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여학생 170여 명 가운데 50명은 발열,통증 뿐 아니라 걷기 힘든 상태를 호소해 한달 가량 결석했습니다.

<인터뷰> 부작용 호소 학생 : "(백신접종 후) 아파서 학교 운동회 때 뛸수도 없었고요. 친구들하고 놀수도 없었어요"

일본 정부는 부작용 보고를 종합해 조만간 접종 권장을 재개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임신부로 위장하고 마약을 운반하려던 캐나다 여성이 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

콜롬비아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가짜배 안에 코카인 2킬로그램을 숨겨 나가려던 스물 여덟살 캐나다 여성을 보고타 국제 공항에서 검거했습니다.

여성의 몸을 수색하던 경찰은 임신부의 배가 너무 딱딱하고 차가워서 가짜 배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월드투데이 이효연입니다.
  • [월드투데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무인자동차 등장
    • 입력 2013-09-15 07:30:44
    • 수정2013-09-15 07:40:44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개막됐습니다.

자동차 강국인 독일의 벤츠사가 무인자동차를 선보였는데요,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신호등이나 횡단보도를 인지해 멈춰설 수도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무대로 등장하는 자동차..

핸들이 돌아가고 있지만 운전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독일 벤츠사가 야심차게 공개한 무인자동찹니다.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신호등이나 횡단보도도 인지해 멈춥니다.

<인터뷰> 디처 체체(벤츠사 회장) : "우리는 무인차를 통해 사고를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예방하려 합니다."

무인자동차의 핵심은 위치추적장치인 GPS와 차선 정보까지 세밀히 인식하는 IT 기술.

3대의 입체 카메라와 내부에 장착된 레이더가 차량 주변의 움직임을 감지합니다.

무인자동차를 공개한 이 회사는 늦어도 오는 2020년 양산모델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IT기업인 구글은 2년전부터 무인자동차를 개발했고, 닛산 등 일본 기업들도 10년내 무인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무인자동차가 IT 기술의 발전으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여왕의 거처인 런던 버킹엄궁에서 경찰에게 검문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6시쯤 경찰관 2명이 앤드루 왕자를 불법 침입자로 오해하고 총을 겨누면서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땅에 엎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앤드루 왕자의 신분을 확인하기까지는 약 30초 가량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뒤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 부작용이 정말 백신 때문인지 그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한 의료기관이 처음으로 환자의 일부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전신 통증을 호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의료기관이 부작용을 호소한 환자 37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9명은 백신과의 관련성이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NHK 뉴스 : "일부 환자에 대해 (자궁경부암)백신 성분과의 인과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의료기관은 9명의 경우, 백신을 맞은 뒤 바로 전신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난 걸로 미뤄 백신성분이 관절 염증과 통증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문부과학성이 전국 중.고등학생 340만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보고 됐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여학생 170여 명 가운데 50명은 발열,통증 뿐 아니라 걷기 힘든 상태를 호소해 한달 가량 결석했습니다.

<인터뷰> 부작용 호소 학생 : "(백신접종 후) 아파서 학교 운동회 때 뛸수도 없었고요. 친구들하고 놀수도 없었어요"

일본 정부는 부작용 보고를 종합해 조만간 접종 권장을 재개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임신부로 위장하고 마약을 운반하려던 캐나다 여성이 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

콜롬비아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가짜배 안에 코카인 2킬로그램을 숨겨 나가려던 스물 여덟살 캐나다 여성을 보고타 국제 공항에서 검거했습니다.

여성의 몸을 수색하던 경찰은 임신부의 배가 너무 딱딱하고 차가워서 가짜 배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월드투데이 이효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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