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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정부 화학무기 금지 협약 가입 승인
입력 2013.09.15 (08:23) 수정 2013.09.15 (15:44) 국제
유엔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시리아 정부의 협약 가입서를 받아들였다며 30일 후인 다음달 14일부터 협약이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방 국가들로부터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받아온 시리아 정부는 지난 12일 유엔에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문서를 제출했으며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 때문에 미국과의 시리아 문제 해법에 관한 합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화학무기 금지협약은 화학무기의 개발과 제조, 저장,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협약으로, 협약 가입국은 소유하는 화학무기를 신고하고 비축한 화학무기를 폐기해야 합니다.

한국과 미국 등 189개국이 가입했으며 시리아의 가입으로 북한과 이집트, 앙골라, 남수단 등 네 나라가 미가입국으로 남게 됐습니다.
  • 유엔, 시리아 정부 화학무기 금지 협약 가입 승인
    • 입력 2013-09-15 08:23:34
    • 수정2013-09-15 15:44:10
    국제
유엔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시리아 정부의 협약 가입서를 받아들였다며 30일 후인 다음달 14일부터 협약이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방 국가들로부터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받아온 시리아 정부는 지난 12일 유엔에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문서를 제출했으며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 때문에 미국과의 시리아 문제 해법에 관한 합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화학무기 금지협약은 화학무기의 개발과 제조, 저장,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협약으로, 협약 가입국은 소유하는 화학무기를 신고하고 비축한 화학무기를 폐기해야 합니다.

한국과 미국 등 189개국이 가입했으며 시리아의 가입으로 북한과 이집트, 앙골라, 남수단 등 네 나라가 미가입국으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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