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서 마을버스 가로등 들이받아

입력 2013.09.15 (08:23) 수정 2013.09.15 (15: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밤 11시 40분쯤 서울 신정동 양천세무서 앞에서 67살 송모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마을버스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정동서 마을버스 가로등 들이받아
    • 입력 2013-09-15 08:23:34
    • 수정2013-09-15 15:41:14
    사회
어제 밤 11시 40분쯤 서울 신정동 양천세무서 앞에서 67살 송모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마을버스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