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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서 마을버스 가로등 들이받아
입력 2013.09.15 (08:23) 수정 2013.09.15 (15:41) 사회
어제 밤 11시 40분쯤 서울 신정동 양천세무서 앞에서 67살 송모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마을버스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을버스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신정동서 마을버스 가로등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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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5 08:23:34
- 수정2013-09-15 15:41:14
어제 밤 11시 40분쯤 서울 신정동 양천세무서 앞에서 67살 송모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마을버스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을버스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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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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