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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고봉 매킨리 60년 만에 25m 낮아져
입력 2013.09.15 (08:27) 수정 2013.09.15 (15:43) 국제
북미 대륙 최고봉인 매킨리의 해발 고도가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미국 알래스카 주정부가 지난 2010년 항공 레이더 기술을 이용해 매킨리의 해발고도를 측정한 결과 6168미터로 조사됐으며 이는 1950년대 초반에 측정된 6,194미터보다 25m낮은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알래스카 주정부는 수십년이 지난 지도를 새로 만들기 위해 2010년 측정 작업에 나서 이듬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미국 지질연구소는 이와관련해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추가 연구와 측정이 필요한데 당장은 그런 계획이 없으며 매킨리의 고도도 공식적으로 수정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북미 최고봉 매킨리 60년 만에 25m 낮아져
    • 입력 2013-09-15 08:27:07
    • 수정2013-09-15 15:43:06
    국제
북미 대륙 최고봉인 매킨리의 해발 고도가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미국 알래스카 주정부가 지난 2010년 항공 레이더 기술을 이용해 매킨리의 해발고도를 측정한 결과 6168미터로 조사됐으며 이는 1950년대 초반에 측정된 6,194미터보다 25m낮은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알래스카 주정부는 수십년이 지난 지도를 새로 만들기 위해 2010년 측정 작업에 나서 이듬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미국 지질연구소는 이와관련해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추가 연구와 측정이 필요한데 당장은 그런 계획이 없으며 매킨리의 고도도 공식적으로 수정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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