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8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 인근에서 48살 여성 강모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직장 동료들과 놀다 어두운 곳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직장 동료들과 놀다 어두운 곳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화도 선착장서 40대 여성 물에 빠졌다 구조
-
- 입력 2013-09-15 09:18:53
어제 오후 8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 인근에서 48살 여성 강모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직장 동료들과 놀다 어두운 곳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송형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