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선착장서 40대 여성 물에 빠졌다 구조

입력 2013.09.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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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 인근에서 48살 여성 강모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직장 동료들과 놀다 어두운 곳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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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 선착장서 40대 여성 물에 빠졌다 구조
    • 입력 2013-09-15 09:18:53
    사회
어제 오후 8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 인근에서 48살 여성 강모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직장 동료들과 놀다 어두운 곳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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