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공공비축 양곡에 밀·콩도 포함
입력 2013.09.15 (14:17)
수정 2013.09.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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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가 비축하는 공공 비축 양곡에 밀과 콩을 포함하도록 한 양곡관리법 시행령을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식량 수급 불안과 천재지변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소비량이 많은 밀과 콩도 추가로 비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쌀만 공공 비축 양곡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식량 수급 불안과 천재지변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소비량이 많은 밀과 콩도 추가로 비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쌀만 공공 비축 양곡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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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공공비축 양곡에 밀·콩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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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5 14:17:14
- 수정2013-09-15 14:54:54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가 비축하는 공공 비축 양곡에 밀과 콩을 포함하도록 한 양곡관리법 시행령을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식량 수급 불안과 천재지변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소비량이 많은 밀과 콩도 추가로 비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쌀만 공공 비축 양곡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식량 수급 불안과 천재지변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소비량이 많은 밀과 콩도 추가로 비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쌀만 공공 비축 양곡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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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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