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靑 “진실 규명 우선”…업무 차질 불가피 外

입력 2013.09.15 (19:57) 수정 2013.09.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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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채동욱 검찰 총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진실이 먼저 규명돼야 한다며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총장 신분은 유지되지만 업무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추석 교통사고, 새벽 음주운전이 화근

추석 연휴에는 특히 새벽 4시부터 6시 사이 교통사고 피해가 평상시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은 음주 운전자였습니다.

평양서 첫 애국가…남북관계 개선 의지

북한에서 열린 국제 대회 시상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북한이 남북 관계 개선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운전자 표적…자동차 보험사기 기승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해 공갈형 보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불법 유턴 등 교통 법규를 어기는 여성 운전자를 노렸습니다.

리모컨만 누르면 OK! 무인 주차시대 열리나?

차량이 공간을 식별해 알아서 움직이는 자동 주차 기술이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리모컨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차되는 무인 주차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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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9-15 19:37:37
    • 수정2013-09-15 20:03:09
    뉴스 9 예고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 총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진실이 먼저 규명돼야 한다며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총장 신분은 유지되지만 업무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추석 교통사고, 새벽 음주운전이 화근

추석 연휴에는 특히 새벽 4시부터 6시 사이 교통사고 피해가 평상시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은 음주 운전자였습니다.

평양서 첫 애국가…남북관계 개선 의지

북한에서 열린 국제 대회 시상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북한이 남북 관계 개선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운전자 표적…자동차 보험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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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만 누르면 OK! 무인 주차시대 열리나?

차량이 공간을 식별해 알아서 움직이는 자동 주차 기술이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리모컨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차되는 무인 주차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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