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3.09.15 (20:58) 수정 2013.09.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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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사의를 표명한 채동욱 검찰 총장에 대해 진실 규명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3자 회담에 참석해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예정대로 감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채 총장의 직위는 유지되지만 정상적인 업무 수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새벽 시간대 교통사고와 음주사고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한에서 사상 처음으로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북한의 대외 관계 개선 의지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천억 원을 들여 개발한 한국형 대잠 어뢰가 최종 시험발사에서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생산 재개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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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9-15 19:41:02
    • 수정2013-09-15 21:52:54
    뉴스 9
청와대가 사의를 표명한 채동욱 검찰 총장에 대해 진실 규명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3자 회담에 참석해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예정대로 감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채 총장의 직위는 유지되지만 정상적인 업무 수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새벽 시간대 교통사고와 음주사고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한에서 사상 처음으로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북한의 대외 관계 개선 의지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천억 원을 들여 개발한 한국형 대잠 어뢰가 최종 시험발사에서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생산 재개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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