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이 SK를 이겨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넥센은 문학 원정 경기에서 박병호와 이택근의 홈런 등을 앞세워 SK를 7대 6으로 이겼습니다.
넥센은 3위 두산을 반 경기차로 추격하며 4강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박병호는 시즌 29호 홈런을 쳐 2년 연속 30홈런 고지에 한 개만을 남겼습니다.
삼성은 한화를 9대 2로 이겼고 NC는 엘지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롯데와 두산은 4시간 접전 끝에 7대 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넥센은 문학 원정 경기에서 박병호와 이택근의 홈런 등을 앞세워 SK를 7대 6으로 이겼습니다.
넥센은 3위 두산을 반 경기차로 추격하며 4강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박병호는 시즌 29호 홈런을 쳐 2년 연속 30홈런 고지에 한 개만을 남겼습니다.
삼성은 한화를 9대 2로 이겼고 NC는 엘지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롯데와 두산은 4시간 접전 끝에 7대 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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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SK에 2연승…첫 4강행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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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5 21:55:27
프로야구 넥센이 SK를 이겨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넥센은 문학 원정 경기에서 박병호와 이택근의 홈런 등을 앞세워 SK를 7대 6으로 이겼습니다.
넥센은 3위 두산을 반 경기차로 추격하며 4강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박병호는 시즌 29호 홈런을 쳐 2년 연속 30홈런 고지에 한 개만을 남겼습니다.
삼성은 한화를 9대 2로 이겼고 NC는 엘지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롯데와 두산은 4시간 접전 끝에 7대 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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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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