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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타이완 화롄 국제대회 우승
입력 2013.09.16 (09:46) 연합뉴스
프로농구 부산 KT가 타이완 화롄에서 열린 관호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T는 타이완 프로 6개 팀과 미국 아시아 투어 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해 15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15일 열린 결승에서 KT는 미국 아시아 투어 팀을 상대로 80-76 승리를 거뒀다.
KT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 간 조직력 향상과 실전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번 대회를 치렀다.
전창진 KT 감독은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아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T 선수단은 17일 귀국한다.
KT는 타이완 프로 6개 팀과 미국 아시아 투어 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해 15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15일 열린 결승에서 KT는 미국 아시아 투어 팀을 상대로 80-76 승리를 거뒀다.
KT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 간 조직력 향상과 실전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번 대회를 치렀다.
전창진 KT 감독은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아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T 선수단은 1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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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6 09:46:25
프로농구 부산 KT가 타이완 화롄에서 열린 관호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T는 타이완 프로 6개 팀과 미국 아시아 투어 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해 15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15일 열린 결승에서 KT는 미국 아시아 투어 팀을 상대로 80-76 승리를 거뒀다.
KT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 간 조직력 향상과 실전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번 대회를 치렀다.
전창진 KT 감독은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아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T 선수단은 17일 귀국한다.
KT는 타이완 프로 6개 팀과 미국 아시아 투어 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해 15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15일 열린 결승에서 KT는 미국 아시아 투어 팀을 상대로 80-76 승리를 거뒀다.
KT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 간 조직력 향상과 실전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번 대회를 치렀다.
전창진 KT 감독은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아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T 선수단은 1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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