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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호주 유연탄사와 78만t 구매 계약 체결
입력 2013.09.16 (16:23) 경제
한국중부발전은 호주 센테니얼 콜, 화이트헤이븐 콜사와 유연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두 회사의 공급능력은 각각 천5백만 톤과 9백만 톤으로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으로 모두 78만 톤의 고열량, 저유황 유연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이, 2016년 신보령화력발전소와 신서천화력발전소의 준공으로 유연탄 사용량이 현재 연 천4백만 톤에서 2천5백만 톤으로 44% 증가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두 회사의 공급능력은 각각 천5백만 톤과 9백만 톤으로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으로 모두 78만 톤의 고열량, 저유황 유연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이, 2016년 신보령화력발전소와 신서천화력발전소의 준공으로 유연탄 사용량이 현재 연 천4백만 톤에서 2천5백만 톤으로 44% 증가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중부발전, 호주 유연탄사와 78만t 구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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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6 16:23:14
한국중부발전은 호주 센테니얼 콜, 화이트헤이븐 콜사와 유연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두 회사의 공급능력은 각각 천5백만 톤과 9백만 톤으로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으로 모두 78만 톤의 고열량, 저유황 유연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이, 2016년 신보령화력발전소와 신서천화력발전소의 준공으로 유연탄 사용량이 현재 연 천4백만 톤에서 2천5백만 톤으로 44% 증가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두 회사의 공급능력은 각각 천5백만 톤과 9백만 톤으로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으로 모두 78만 톤의 고열량, 저유황 유연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부발전은 이번 계약이, 2016년 신보령화력발전소와 신서천화력발전소의 준공으로 유연탄 사용량이 현재 연 천4백만 톤에서 2천5백만 톤으로 44% 증가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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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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