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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10선 회복…외국인 17일 연속 순매수
입력 2013.09.16 (16:49) 경제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에서 자진 사퇴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05포인트 0.96% 오른 2,013.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양적 완화 정책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서머스 전 장관의 사퇴가 호재가 됐고, 외국인이 17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4.69포인트, 0.88% 내린 526.2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4원 80전 내린 1,082원 20전에 마감됐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05포인트 0.96% 오른 2,013.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양적 완화 정책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서머스 전 장관의 사퇴가 호재가 됐고, 외국인이 17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4.69포인트, 0.88% 내린 526.2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4원 80전 내린 1,082원 20전에 마감됐습니다.
- 코스피 2,010선 회복…외국인 17일 연속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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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6 16:49:18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에서 자진 사퇴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05포인트 0.96% 오른 2,013.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양적 완화 정책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서머스 전 장관의 사퇴가 호재가 됐고, 외국인이 17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4.69포인트, 0.88% 내린 526.2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4원 80전 내린 1,082원 20전에 마감됐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05포인트 0.96% 오른 2,013.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양적 완화 정책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서머스 전 장관의 사퇴가 호재가 됐고, 외국인이 17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4.69포인트, 0.88% 내린 526.2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4원 80전 내린 1,082원 20전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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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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