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16일 딸을 얻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자연 분만으로 순산했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세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1년4개월여 만에 첫 딸을 얻게 됐다.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VJ특공대' '뉴스광장'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진행하며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생생정보통'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진행하다 지난 7월 출산을 앞두고 하차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자연 분만으로 순산했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세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1년4개월여 만에 첫 딸을 얻게 됐다.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VJ특공대' '뉴스광장'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진행하며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생생정보통'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진행하다 지난 7월 출산을 앞두고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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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정민 아나운서, 16일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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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6 19:33:58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16일 딸을 얻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자연 분만으로 순산했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세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1년4개월여 만에 첫 딸을 얻게 됐다.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VJ특공대' '뉴스광장'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진행하며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생생정보통'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진행하다 지난 7월 출산을 앞두고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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