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2018년 까지 재계약 ‘메시 넘었다’

입력 2013.09.16 (21:56) 수정 2013.09.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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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연봉이 약 246억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메시를 넘어선 현역 최고 금액입니다.

해외 스포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203경기에서 203골을 넣은 호날두.

호날두가 5년 더 계약을 연장하면서 연봉이 246억 원으로 뛰었습니다.

메시보다 14억 원 정도 많아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알제리 프로축구에서 나온 황당한 실수 장면입니다.

골키퍼는 발이 꼬여 공을 밟고, 너무 쉽게 공을 가로챈 상대팀 공격수는 골대 밖으로 공을 차버립니다.

보카 주니어스의 멘데즈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입니다.

멘데즈의 패스는 머리에 머리를 거쳐 추가골로 연결됩니다.

신시내티 1루수 조이 보토의 환상적인 수비입니다.

맨손으로 공을 잡자마자 정확한 송구로 타자를 잡아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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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2018년 까지 재계약 ‘메시 넘었다’
    • 입력 2013-09-16 21:59:06
    • 수정2013-09-16 2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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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연봉이 약 246억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메시를 넘어선 현역 최고 금액입니다.

해외 스포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203경기에서 203골을 넣은 호날두.

호날두가 5년 더 계약을 연장하면서 연봉이 246억 원으로 뛰었습니다.

메시보다 14억 원 정도 많아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알제리 프로축구에서 나온 황당한 실수 장면입니다.

골키퍼는 발이 꼬여 공을 밟고, 너무 쉽게 공을 가로챈 상대팀 공격수는 골대 밖으로 공을 차버립니다.

보카 주니어스의 멘데즈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입니다.

멘데즈의 패스는 머리에 머리를 거쳐 추가골로 연결됩니다.

신시내티 1루수 조이 보토의 환상적인 수비입니다.

맨손으로 공을 잡자마자 정확한 송구로 타자를 잡아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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