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수원철도경찰센터는 어젯밤 10시 반쯤 지하철 1호선 수원역에서 41살 김모 씨를 폭행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김씨와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은 뒤 수원역에 내려 김씨의 코 부위를 자신의 이마로 들이받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김씨와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은 뒤 수원역에 내려 김씨의 코 부위를 자신의 이마로 들이받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원역 승객 소음 문제로 폭행…1명 부상
-
- 입력 2013-09-19 09:01:51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수원철도경찰센터는 어젯밤 10시 반쯤 지하철 1호선 수원역에서 41살 김모 씨를 폭행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김씨와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은 뒤 수원역에 내려 김씨의 코 부위를 자신의 이마로 들이받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
-
계현우 기자 kye@kbs.co.kr
계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